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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바이든 대통령 미국 공식입장은 아니다

by &&&&§ 202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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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  尹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빈의 자격으로 초청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주장은 블룸버그 통신에서 나온 발표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세계 각국의 뉴스를 그 어느 곳 보다 빠르게 수집하는 것으로 유명한 언론사이며 그 신뢰성이 매우 높음으로 증권가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언론사이나  대통령실은 미 공식입장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블룸버그 통신, 바이든 4월 한국 대통령 초대 

블룸버그 통신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을 초청 할 것이라는 기사를 제공하였습니다.  윤대통령을 초청하기 앞서 미국의 입장에서 국빈으로 유일하게 초청한 상대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었으며 , 이후 윤대통령을 초청하게 된다면 2번째 국빈 방문이 된다는 점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 윤석열 초청이유는? 

조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과의 만찬 대화 주제는 안보에 관한 문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북한의 지속적인 압박과 중국의 견제를 가장 큰 화두로 여길 것이라 생각되며 무역에 있어서 대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이야기를 논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에서도 현재 한국 자동차의 대미 수출시 전기차 보조금은 줄어든 부분에 대해서 어필을 많이 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만남이 안이루어 질 수 도, 윤석열의 능력으로 한국을 어필 할 수 있을까.

 

블룸버그 의 논평요청에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ncs) 는 아무런 응답을 하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기존 조 바이든 방한 당시 한국 기업인들을 상대로 격려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왔지만 현재  미국시장내 한국 기업의 상황이 좋지 못한점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능력을 어필 해야하지만  현재 그가 가진 무능함이 미국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낼 지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항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현재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대중국 압박을 가해야 하는 입장에서 한국이 가진 이점을 바탕으로 현재의 국제 정세의 총알받이를 희망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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